단백질 많이 섭취했을 때 보내는 위험 신호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영양소, 바로 단백질 아닐까 싶어요.
단백질은 근육, 피부, 면역 유지 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근손실을 막기 위해서
다이어트 시 꼭 챙겨드시는데요.
하지만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넘으면 몸에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피로, 소화불량, 입냄새 등을
겪고 있다면 혹시 단백질 때문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오늘은 단백질이 보내는
위험 신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단백질 섭취가 많아지면
가장 먼저 위험 신호를 보내는 곳이
위와 장이에요.
더부룩함, 가스 증가, 변비, 설사 등이
반복되기 쉬운데요.
특히나 고기, 단백질 보충제를
주로 드신다면 소화 효소 분비가
따라가지 못해서 불편을 키울 수 있어요.
평소보다 속이 답답하다면
먹는 양뿐만 아니라 섭취 속도나
조합 등을 살펴봐야 돼요.
식이섬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답니다.
충분한 식이이섬유, 수분 섭취
잊지 마세요.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지만
열량은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필요 이상의 단백질은
결국 에너지로 전환되어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체중 정체와 지방 증가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특히나 단백질 바나 쉐이크에
들어 있는 당류와 지방의 열량이
높을 수 있어요.
체중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다면 섭취 총량을
다시 한 번 계산해보는 게 좋아요.
고단백 다이어트가
좋다는 건 성립되지 않아요.

단백질 섭취가 늘어나면
피부 트러블과 탈수 신호 등의
위험 신호를 보낼 수 있어요.
단백질 대사가 늘면
체내 수분 소모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 건조, 각질, 트러블이 생겨요.
평소보다 피부 문제가 있다면
다이어트 식단의 균형을 점검하고
단백질의 섭취만큼 수분과 미네랄도
보충해줘야 해요.
단백질이 보내는 위험 신호에서
알 수 있는 건 단백질은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되는 영양소가 아니라
알맞게 먹어야 하는 영양소라는 거예요.
체중, 활동량, 연령, 건강 상태에
맞는 다이어트 식단이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몸에서 보내는 작은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고 지금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균형을 잡아보세요.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의 균형,
모르겠다면 고민하지 말고
꽃과나무를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