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혀서 먹는 게 더 좋은 채소, 과일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이어트할 때 식단 중요한 다들 아시죠?!
그래서 영양 균형을 위해서
채소와 과일을 챙겨드실 텐데요.
채소와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 좋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물론 나물처럼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
채소도 있지만 신선한 채소, 과일
이미지를 떠올리면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게 먼저 떠올라요.
그럼 무조건 채소와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닙니다.
채소, 과일 종류에 따라
익혀서 먹는 게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익혀 먹는 게 더 좋은 채소와
과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갈아서 해독 주스로 먹거나
생식으로 먹는 방법을 많이 선택해요.
하지만 익혀서 먹을 때
영양소가 배가 되는 종류도 있어요.
바로 양배추, 양파, 배추에요.
샤브샤브처럼 육수에 데쳐서 먹으면
맛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다른 재료와 섞이면서
영양소도 더 배출되는 효과가 있어요.
당근은 기름에 살짝 볶는 게
건강에도 더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당근 역시 고추장에 찍어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를 하면 흡수율이
70%까지 높아져요.
그래도 당근을 생으로 드시고 싶다면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바나나, 파인애플도
구워서 먹는 게 좋다고 해요.
바나나의 경우 살짝 구우면
수분은 빠지고 영양이 농축돼요.
파인애플은 생으로 먹으면
섬유질이 거칠지만 살짝 구워서
먹으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져서
먹기 더욱 편해진답니다.
토마토와 사과도 겉만 살짝
데쳐서 먹는 게 좋아요.
토마토는 리코펜이 들어 있는데요.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사과에도 항산화 성분이
익혔을 때 더 높아져요.
하지만 이런 채소는 너무 오래 익히면
수용성 비타민C, 엽산, 니아신 등이
파괴될 수 있으니 살짝만 데치는 게 중요해요.

브로콜리는 찜통에 쪄드세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 채소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암 물질이 들어 있어요.
설포라판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효소의 일종인 미로시나아제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브로콜리를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보다
찜통에 찌는 게 미로시나아제가
잘 보존된다고 해요.
오늘 익히거나 찌거나
구워서 먹으면 더 좋은 채소, 과일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다이어트 식재료에 빠지지 않는
채소, 과일도 있으니 오늘부터라도
익혀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할 때에는 식단 중요하니깐
이왕 먹을 거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드시는 게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