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혀서 먹는 게 더 좋은 채소, 과일 어떤 게 있을까요?

익혀서 먹는 게 더 좋은 채소, 과일 어떤 게 있을까요?

2026.05.11

다이어트할 때 식단 중요한 다들 아시죠?!

그래서 영양 균형을 위해서

채소와 과일을 챙겨드실 텐데요.

채소와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 좋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물론 나물처럼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

채소도 있지만 신선한 채소, 과일

이미지를 떠올리면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게 먼저 떠올라요.

그럼 무조건 채소와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닙니다.

채소, 과일 종류에 따라

익혀서 먹는 게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익혀 먹는 게 더 좋은 채소와

과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갈아서 해독 주스로 먹거나

생식으로 먹는 방법을 많이 선택해요.

하지만 익혀서 먹을 때

영양소가 배가 되는 종류도 있어요.

바로 양배추, 양파, 배추에요.

샤브샤브처럼 육수에 데쳐서 먹으면

맛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다른 재료와 섞이면서

영양소도 더 배출되는 효과가 있어요.

당근은 기름에 살짝 볶는 게

건강에도 더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당근 역시 고추장에 찍어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를 하면 흡수율이

70%까지 높아져요.

그래도 당근을 생으로 드시고 싶다면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바나나, 파인애플도

구워서 먹는 게 좋다고 해요.

바나나의 경우 살짝 구우면

수분은 빠지고 영양이 농축돼요.

파인애플은 생으로 먹으면

섬유질이 거칠지만 살짝 구워서

먹으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져서

먹기 더욱 편해진답니다.

토마토와 사과도 겉만 살짝

데쳐서 먹는 게 좋아요.

토마토리코펜이 들어 있는데요.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요.

사과에도 항산화 성분이

익혔을 때 더 높아져요.

하지만 이런 채소는 너무 오래 익히면

수용성 비타민C, 엽산, 니아신 등이

파괴될 수 있으니 살짝만 데치는 게 중요해요.

브로콜리는 찜통에 쪄드세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 채소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암 물질이 들어 있어요.

설포라판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효소의 일종인 미로시나아제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브로콜리를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보다

찜통에 찌는 게 미로시나아제가

잘 보존된다고 해요.


오늘 익히거나 찌거나

구워서 먹으면 더 좋은 채소, 과일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다이어트 식재료에 빠지지 않는

채소, 과일도 있으니 오늘부터라도

익혀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할 때에는 식단 중요하니깐

이왕 먹을 거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드시는 게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